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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의 신규 콘텐츠 ‘빙하의 일각’이 오는 8일 OTT 퐁당과 TV를 통해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욥기 등 성경을 통해 빙하시대와 현재 남아있는 빙하기 흔적을 살펴보며 기존 지식의 오류를 재점검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창조과학자 이재만 선교사와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미국으로 로드트립을 떠나 빙하기 흔적을 직접 추적한다.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에서 강의를 통해 역사적, 지질학적, 성경적 증거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를 변증한다. 시각적·이성적으로도 창조 섭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로드트립 4편, 야외 수업 12편으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