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

이재훈 목사

온누리선교재단 이사장 이재훈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미디어와 함께 전해져 왔습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이 빠른 시간 내 온 세상을 덮을 수 있었던 것도 미디어의 발달 때문이었습니다. 영적으로 볼 때 지구촌을 하나로 만들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디어입니다.

우리는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화된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위성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고 모바일을 통해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공통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지역, 문명의 이기에 덜 노출된 지역도 첨단 미디어의 영향권에 편입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디어를 놓고 치열한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CGNTV는 특히 진리의 대결이 벌어지는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도구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담긴 상업 방송사들에 맞서 CGNTV는 오직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복음의 메시지를 상업화하지 않고 하나님의 재정공급의 원칙에 따라 순수한 ‘글로컬Glocal 선교교육방송’이 되려고 애써왔습니다. 차별화된 채널 전략과 다큐,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이름 모를 ‘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언어, 문화를 초월해 많은 민족에게 필요한 방송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CGNTV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하는 길입니다. 수많은 후원자와 동역자들이 기쁨으로 이 길에 동행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CGNTV는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을 위해 하나님의 등불이 되어 ‘더 멀리 더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참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방송으로서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CGNTV를 통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온누리선교재단 이사장
이재훈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