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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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뉴스]창조의 흔적들을 찾아 떠나는 CGN ‘빙하의 일각’ 16부작

 

10월2일부터 퐁당과 TV, 유튜브에서 공개

 

CGN 신규콘텐츠 <빙하의 일각>이 공개된다. <빙하의 일각>은 욥기 등 성경을 통해 만나는 빙하시대와 현재 남아있는 빙하기 흔적을 살펴보며 기존 지식과 오류를 재점검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조과학자 이재만 선교사와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미국으로 로드트립을 떠나 직접 빙하기 흔적을 쫓는다.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에서 강의하며 당시 역사와 지질학적, 성경적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를 변증한다. 이를 통해 시각적, 이성적으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방송은 총 16부작으로 로드트립 4편, 야외수업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퐁당에서는 10월2일과 9일에 로드트립이 공개되고, 야외수업은 10월4일부터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TV와 유튜브에서는 10월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빙하의 일각>이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우리는 창조의 극히 일부분만 알고 있으며, 그마저도 왜곡되고 어긋난 정보가 대부분이다. 과학주의에서 말하는 진화론이 아닌 진정한 진리를 찾아나가는 <빙하의 일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퐁당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