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신규 성경통독 콘텐츠, ‘CGN과 함께 일‒일 통독’(이하 일일 통독)이 2025년 1월 1일 공개된다. 

▲ CGN, 일일통독     ©뉴스파워

일일통독은 1년 1독 스케줄로 구성, 하루 평균 15분이면 성경을 완독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성경 텍스트와 함께 수채화풍의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삽화가 더해져 즐거운 성경 읽기를 독려하고있다.

▲ CGN, 일일통독     ©뉴스파워

일일통독은 성경은 개역개정 버전으로 1인이 낭독하며 삽화와 더불어 성경 속 중요 성지와 핵심 사물의 사진도 직접 보여준다. 사진은 성서지리 전문가 홍순화 목사가 제공한 사진으로, 고증을 마친 검증된 자료들이다. 이를 통해 성경 속 낯선 장소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경 지식을 고양할 수 있다. 

특히 기독 OTT ‘퐁당’에서 시청하면 통독 진도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스케줄 관리에 용이하며 현재 ‘성경통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시청 후 기간(1, 6, 12개월)에 따라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물(아이팟, 휴대용 독서대, 기프트콘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event1.cgntv.net/2025/biblereading/index_pc.html#event01)

 CGN은 “신앙의 토대를 마련하는 성경 읽기, 1년 1독을 목표로 하는 성도들에게 ‘일‒일 통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며, 2025년 ‘CGN과 함께 ‘일-일 통독’’으로 1독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