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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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다큐’ 생존과 소명 사이에 선 목회자 “나는 목사인데 왜 일만 하고 있지?”


2021년, 일과 목회를 겸하는 목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혹은 목회의 방향성 때문에 많은 목회자들이 일터로 나간다. CGNTV는 오는 27일 오후 3시 50분에 ‘다큐, 본-생존과 소명 사이’를 방영한다.

CGNTV가 만난 목사들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각자의 부르심대로 일터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주 5일 육체노동을 하고 주말에는 담임 목사로 성도들을 양육하는 최주광 목사와 일용직과 배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곤민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최주광 목사는 ‘목사인데 목회에 집중하기보단 왜 일만 하고 있지?’라는 고민을 가지며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고 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성도들이 일터에서 일하고 주일날 교회에서 봉사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을 통해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곤민 목사는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뭐 하러 왔지? 전도하러 왔나?” 헷갈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두 목사의 사례를 통해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본다.

맡겨주신 사명 감당을 위해 오늘도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목사들의 고군분투 이야기 ‘다큐, 본-생존과 소명 사이’는 오는 27일 주일 오후 3시 50분, 28일 오전 11시에 CGNTV에서 방영된다. ‘다큐, 본’ 시리즈는 신앙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들로 하반기에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84757&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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