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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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 CGNTV ‘아가야, 엄마야’, 러브더월드 미혼모 사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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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혼모 2만2000여 명, 이들을 향한 사회적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하지만 “미혼모는 아이의 생명을 지켜낸 엄마”라고 이야기하는 ‘러브더월드’ 박대원 목사, 서지형 사모는 아이를 입양하는 과정에서 미혼모 사역을 시작해, 현재 단체를 통해 전국 640여 미혼모 가정을 돌보고 있다.

 

5월26일 CGNTV를 통해 방영된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아가야, 엄마야>에서는 박 목사 부부의 삶과 사역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생명,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졌다.

 

결혼 전 난소암으로 고통을 겪었던 서지형 사모는 결혼 후 계속된 시험관 아기의 실패로 낙심하고 입양을 통해 자녀를 갖게 됐다. 부부는 아이를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뿐 아니라 아이의 엄마였던 미혼모들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됐다. 박대원 목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혼모나 저나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러브더월드’의 도움을 받는 미혼모들은 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쉼터에는 들어갈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들로, 모텔이나 반지하 단칸방 등 열악한 환경 가운데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부부에게도 이 사역은 힘든 점이 많지만, 그것과는 비할 수 없는 “생명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고 고백한다. 왜 미혼모 사역을 하는지 묻는 이들에게 박대원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만난 사람들이 세리나 창녀들, 소외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우리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 영혼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대원 목사, 서지형 사모는 미혼모 가정이 모두 외롭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미혼모들을 섬기고 있다.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와준 CGNTV처럼 캄보디아 영혼들에게 오늘도 다가갑니다. - 캄보디아 유행남 선교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