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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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원로목회자 500명 초청 영화 ‘서서평’ 감상

원로목회자 500명 초청 영화 ‘서서평’ 감상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평생사역 다짐하는 시간 가져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원로목회자 5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서서평)을 감상했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미국 남장로교가 이 땅에 파견한 선교사 서서평(徐舒平, 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의 선교사역을 CGNTV가 1년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행사는 기독교방송 CGNTV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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