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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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CGNTV, 설 특집 프로그램 ‘눈에 띄네’

CGNTV, 설 특집 프로그램 ‘눈에 띄네’

   
▲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윤정희 사모편 녹화 장면

CGNTV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전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26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영)에서는 열 명의 자녀들을 입양한 윤정희 사모의 가정을 소개한다.

가족이 하나 되기까지 많은 진통을 겪었지만 지금은 파양의 아픔과 발달장애 등을 극복하고 선교사로, 쇼트트랙 선수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성장한 건 아이들뿐 아니다. 윤정희 사모도 스펙이 아닌 사랑과 말씀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히 두 명의 자녀가 함께 출연해 형제간의 우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눈다. 왜 우리 가정엔 변화가 없을까,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가정에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그 외에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통일버스 함께 갑시다>(24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영)에서는 탈북 뮤지컬 배우 김충성 목사가 출연해 통일선교사로서 그리운 고향을 이야기하고, 탈북민 모임에서 김장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선교사님들에게 전달하는 현장으로 가본다.

<거룩한 바보들>(27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영)에서는 소외계층과 노숙인을 돌보는 손은식 목사가 출연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나눈다.

또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27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영)에서는 국가 중요 문화재인 조재수 단장이 출연해 대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예수의 심장을 가진 성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28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방영)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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