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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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신문]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상영

다큐영화‘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상영

12월 2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

서서평 선교사 일대기를 다룬 다큐영화 ‘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를 12월 2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상영한다. 오전 5시 20분, 10시, 오후 2시, 5시에 상영된다. 10시부터는 공동체별로 영화를 시청한다. 서서평 선교사 일대기를 다룬 이 영화는 CGNTV가 제작한 80분짜리 다큐영화다. 크리스천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되는 영화다. 영화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했다. CGNTV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조선 선교에 헌신했던 선교사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화를 제작했다. 올해 초부터 제작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서서평 선교사는 독일 출신의 선교사다. 조선의 고아와 과부, 나병환자 등을 먹이고 교육하는데 한평생을 바쳤다. 아픈 가족사를 이겨내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했던 그 생생한 장면을 담아냈다. ‘ 작은 예수’ 라고 불렸던 선교사 서서평의 일생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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