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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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CGN, 6개국 현지 특성에 맞춘 미디어 선교방법 공유한다
창사 20주년 신년 특집 '글로벌 톡터뷰' 오는 5일 공개
 
 
CGN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전 세계 복음화를 향한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이를 위해 기획된 신년 특집 프로그램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글로벌 톡터뷰’ (이하 글로벌 톡터뷰)가 오는 1월 5일 공개된다.

 

▲ 글로벌 톡터뷰  © 뉴스파워

 

‘글로벌 톡터뷰’는 CGN 해외 지사장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맞춤형 선교 전략과 열매를 소개한다. 현재 CGN은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등 6개국에서 현지 특성에 맞춘 미디어 선교를 진행 중이다. 

 

CGN 인도네시아의 윤영준 지사장은 “현지 교회와 성도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라며 사역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었고, CGN 대만의 김성수 지사장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손범수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김효진, 그리고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에서 바울 역을 맡았던 안드레이 전도사가 맡는다. 다양한 진행진이 함께하며 선교의 가치와 비전을 다채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톡터뷰’는 1월 5일 CGN TV에서 오전 10시 30분, 유튜브에서는 오전 10시, 기독 OTT 퐁당에서는 자정에 각각 방영된다. CGN은 “20주년을 맞아 선교라는 소명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퐁당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