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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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CGN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 “건강한 먹거리의 성경적 해설”

CGN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 스틸컷. ©CGN 제공

 

CGN의 신규 프로그램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가 오는 6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방송은 TV와 유튜브, OTT퐁당에서 각각 오전 9시 50분, 오전 9시,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계호 교수는 저서 ‘태초 먹거리’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추천하는 내용을 전한다.

총 14화로 구성된 ‘태초건강 프로젝트’는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시대별 건강 이슈와 먹거리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과거 흙집에 살던 시절의 먹거리 개념과 인간의 수명, 현재 먹거리 안전 문제와 영양소 섭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미래 시대의 인간의 한계와 착한 먹거리, 물의 종류, 균형식, 스트레스 해소 먹거리 등을 다룬다.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한 질문을 바탕으로 이계호 교수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일 먹는 먹거리에서 삶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몸을 화학적으로 분석하면 흙과 물의 성분과 같은가’ 등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성경적인 해설을 덧붙여 설명한다.

1화에서는 과거 인간과 건강의 모습을 살펴보고, ‘몸과 마음 건강 중 중요한 것’이라는 주제로 사전 설문 내용을 담았다. 이계호 교수는 면역력이 온전하면 120세까지도 충분히 살 수 있으며, 면역력 저하가 질병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의 공통된 이치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한 건강과 이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CGN 콘텐츠제작실 김성현PD는 “이계호 교수의 건강 강의 콘텐츠는 예전부터 CGN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특히 기독교인이 건강을 신경써야하는 성경적 이유를 깊이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먹거리와 생활 습관 등을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는 6월 24일부터 14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방송된다. CGN은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균형 잡힌 먹거리와 올바른 섭취 정보, 하나님이 허락하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계호 교수의 ‘태초건강 프로젝트’ 시청 방법

- 매주 월요일 CGN TV 오전 10:20, CGN 유튜브 오전 10시, 기독OTT 퐁당 0시
- IPTV: GENIETV 237, Btv 292, LG U+ 271
- 케이블: LG헬로비전 288, D’LIVE 304, gcs푸른방송 159, 현대 HCN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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