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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TV 채널인 CGN 새 대표에 전진국(66·사진) 전 KBS 부사장이 선임됐다.
전 신임 대표는 KBS에서 콘텐츠본부 예능국장, 편성본부장 등을 지낸 후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취임예배는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서울 온누리교회 경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