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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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가수 박기영 씨 “전 돌아온 탕자… 찬양의 삶 살래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CGNTV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MC를 맡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가수 이세준(유리상자) 씨와 배우 윤유선 씨, 그리고 첫 게스트로 나선 가수 박기영 씨. ©CGNTV

 


CGNTV의 새 프로그램인 신앙고백 토크쇼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오는 12일 방영된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매회 유명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진솔한 신앙고백을 듣고,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간증 프로그램이다.
CGNTV는 “그동안 몰랐던 크리스천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의 진솔하고 편안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C로는 배우 윤유선 씨와 가수 이세준(유리상자) 씨가 나섰다. CGNTV는 “배우 윤유선 씨의 따뜻함과 가수 이세준 씨의 재치있고 편안한 진행이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오가는 새로운 분위기의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CGNTV와 처음 함께 하게 된 가수 이세준 씨는 “언제 불러주실까 기다렸는데, 이렇게 귀한 프로그램을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가수 박기영 씨가 출연한다. 최근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박기영 씨는 자신은 “돌아온 탕자였다”는 고백과 함께 진짜 신앙의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눈다.

또 프로그램 시작을 축하하며 이세준 씨의 기타 연주에 맞춘 감동적인 찬양 무대로 감동을 선사한다. “찬양이 삶의 고백”이라는 그녀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라는 직업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스토리를 멜로디로 전하는 찬양의 삶을 살고 싶다며, 하나님이 역사하신 타이밍과 삶의 고비마다 동행하신 하나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자세히 전한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오는 8월 12일 첫 방송 되며, 앞으로 기타리스트 함춘호(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수학강사 차길영, 우크라이나 김대오 선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스천들이 출연해 간증을 나눌 예정이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오는 12일 ‘퐁당’ 앱을 통해 선 공개 되며, 8월 19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CGNTV를 통해 볼 수 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7500#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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