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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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신문]CGNTV 다큐, 기독언론대상 7년 연속 수상

CGNTV 다큐멘터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과 ‘땅 끝의 증인들-나는 섬 선교사입니다’가 제13회 한국기독언론대상에서 각각 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과 나눔기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연출 유진주PD)’은 교회학교를 떠난 10대 아이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많은 이들에게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눔기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땅 끝의 증인들-나는 섬 선교사입니다(연출 윤은영PD)’는 완도지역 33개의 작은 섬마을에 있는 53개 교회를 배를 타고 방문하며 열악한 낙도 목회자들의 사택을 수리해주고, 지역 독거 노인들의 생활을 돌보는 이정환, 신영삼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다룬 이야기다.

 

소외된 자들을 돌보며 묵묵히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참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있는 다큐멘터리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의 CGNTV 수상작 들은 CGNTV 웹사이트, 유튜브 CGN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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