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UBLIC RELATION

[국민일보] 길거리 전도 프로젝트 ‘붓소핸섭 시즌2’…“기대 UP!”

 

길거리 전도 프로젝트 ‘붓소핸섭 시즌2’…“기대 UP!”

 

지난 5월 유튜브 KNOCK 채널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 ‘붓소핸섭’이 오는 1일 시즌 2로 돌아왔다.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 청년 ‘조셉 붓소’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붓소핸섭’은 크리스천에게는 전도의 도전을, 비기독교인에게는 복음의 감동을 전한다.

‘붓소핸섭 시즌2’는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로 제작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조셉의 모습에 도전받은 시청자들이 직접 그의 동역자로 나서기도 하고 버스킹 워십에 함께 할 수도 있다.

거리 전도에 동참한 황하은씨는 “하나님만 보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붓소핸섭’에 큰 은혜를 받았다”며 함께 하는 이유를 밝혔다. 찬양사역자를 꿈꾸는 여고생 이하영 양은 “‘붓소핸섭’ 촬영을 함께 하며 전도가 정말 어렵다는 걸 느꼈다”면서 “거리 전도 참여를 통해 전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셉의 버스킹 워십은 2일 토요일 오후 1시,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 버스킹 존1에서 진행된다. 버스킹 워십에 직접 참여하기 원하는 시청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셉의 찬양과 함께 풍성한 은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붓소핸섭’은 CGNTV 채널을 통해 매주 주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튜브는 'KNOCK노크' 채널 구독 후 시청이 가능하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개국 16주년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