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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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투수 커쇼 고백 담은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 방송

투수 커쇼 고백 담은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 방송

CGNTV, 스포츠 선교단체 FCA필드 사명 조명…이영표 나레이션 참여

커쇼, 힐만 등이 속한  FCA 사역을 조명하는 CGNTV 특집타큐멘터리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이 오는 10-11일 방송된다,

스포츠 선교단체인 FCA 사역을 통해 선교 의미를 조명하는 CGNTV 특집타큐멘터리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이 오는 10-11일 방송된다,

2부작으로 소개되는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코치와 선수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단체이다. 1954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500여개 캠프와 2만여개 성경공부 모임이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2017년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 모두 FCA 출신이다.

운동실력만큼이나 많은 선행으로 알려진 커쇼는 “훈련은 할 수 있어도 능력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고백한다.

한국시리즈에서 SK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끈 힐만 감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섬김”이라고 신앙관을 전한다.

다큐멘터리는 이영표 해설위원의 내레이션으로 스포츠 선교 활동을 조명한다. 또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태국, 라오스, 남아공 등 스포츠를 매개로 한 역동적인 선교 현장을 찾아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세상에 전파되는지 전하며, 차세대 선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커쇼, 이영표, 브리검, 린드블럼, 윌슨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들의 신앙고백을 담은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은 오는 10-11일 오전 9시 30분 CGN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54년 미국에서 설립된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코치와 선수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단체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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