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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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하정우, 서서평 선교사 삶 그린 다큐 내레이션 참여

(사진=커넥트픽쳐스 제공)

 

하정우가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조선의 테레사’로 불린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 서서평(본명 :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아름다운 일생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독교 다큐멘터리.


천천히, 평온하게 살고 싶었던 한 사람 ‘서서평’. 전국 최초 부인조력회(현 여전도회)를 조직하고, 현 전주한일장신대학교의 전신이 된 이일학교 건립, 간호사교육 및 조선간호부회(현 대한간호협회)를 창립한 그녀는 한국에서 22년간의 사역 기간 동안 선교사, 간호사란 이름보다 ‘어머니’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푸른 눈의 선한 이웃이었다.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녀는 조선인들도 멸시한 고아와 과부, 나병환자 등을 먹이고 교육하며 예수의 섬김을 실천했다.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내어주고 정작 자신은 영양실조로 삶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기독교 방송 CGNTV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영화 프로젝트로 독일과 뉴욕, 전라도,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제작기간 동안 철저히 고증하고 추적하며 그린 서서평 선교사의 사역 현장과 인생이 담겼다.

무엇보다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진실된 목소리로 섬김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기독교 신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 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4월 26일 관객을 만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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