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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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추석 연휴 ‘집콕’ 특집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하게…“이건 꼭 봐야해!”


CGNTV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바나나쏭의 기적’ 등 영화 4편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은 성악가 출신 김재창 선교사가 인도에서 빈민가 가족들을 모아 합창단을 꾸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방영 직후에는 김재창 선교사가 직접 출연한 신앙 간증 프로그램 ‘하늘빛향기’가 이어진다. ‘바나나쏭의 기적’ 방송은 19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재방송은 2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영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슴을 적신 CCM 명곡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의 탄생 비화와 주인공의 인생역전 감동 실화를 담은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도 18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의 간증 영화 2편도 함께 방송된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전설적인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Bart Milard)’의 인생 간증 에피소드 4편을 18일과 25일 토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영한다. 클래식 명작 영화 ‘벤허’도 20일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된다.


▶미주CGNTV, 특집 다큐멘터리 ‘기적의 씨앗을 나누는 사람들’

CGNTV는 미주 CGNTV가 개국 16주년을 맞아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기적의 씨앗을 나누는 사람들’로 추석의 온정을 나눈다. 이 다큐멘터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에게 1년 넘게 양질의 식사를 지역 식당과 연계해 만들고 배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단체 DWD(Delivery With Dignity)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성도와 기관, 지역이 협력하며 한 영혼과 가정, 지역의 상권까지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크리스천의 섬김을 느낄 수 있다. 본 방송은 20일 월요일 오후 9시 20분, 21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재방송된다.

▶정규 인기 프로그램 특집 편성...‘고향교회’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등

CGNTV의 인기 프로그램 ‘고향교회 리턴즈, 믿음원정대’의 출연진이 추석을 맞아 뭉쳤다. 개그맨 오지헌 가족과 트로트 가수 이도진, 개그우먼 김경아 등이 한옥에 모여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2주에 걸쳐 방영되는 이번 특집은 그동안 미방영된 장면들과 비하인드스토리, 게임과 달란트 잔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방문했던 교회에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방송은 20일 월요일 오전 11시 20분에 방영된다.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찬양 토크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Hymnstory’도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23일, 3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가수 윤복희, 배우 허준호 등이 나와 은혜 넘치는 찬양과 기독교 선교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로 추석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4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에는 홍성원, 홍원기 부자가 출연한다. 신체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유튜브 채널 ‘욘니와 치애’를 통해 희망을 선사하는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신앙의 도전을 나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82050&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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