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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공동체성경읽기' 등 2개 프로그램 방영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삽화.
CGNTV가 새해를 맞아 성경 통독에 도전하는 성도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CGNTV는 공동체 성경읽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G&M글로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공동체성경읽기 with 이재훈 목사’와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를 제작해 2020년 1월부터 방송한다.
1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다섯 차례에 걸쳐 방송되는 ‘공동체성경읽기 with 이재훈 목사’는 공동체 성경읽기를 실천하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출연해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와 공동체 성경읽기의 유익을 나눈다. 그레이스앤머시재단(Grace & Mercy Foundation) 설립자 빌황 대표를 비롯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김춘호 명예총장,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정진호 대표, 한동대학교 강신익 전 행정부총장, 영광덕호교회 강만원 목사가 출연한다. 공동체 성경읽기가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월 1일부터 매일 방송되는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는 성도들의 성경통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20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1년에 성경 1독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바이블’을 활용해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성경 말씀을 읽을 수 있다. 더불어 말씀의 이해를 돕는 삽화들과 강사들의 배경 설명으로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CGNTV는 “새해가 되면 많은 성도들이 성경 통독을 결심하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며 “CGNTV는 성도들이 포기하지 않고 성경 통독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성경읽기’로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