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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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CGNTV, 5년 연속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

CGNTV 다큐멘터리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 <낮은 곳에서 피는 봄> 수상

 

지난 5일 목동 SBS에서 열린 제 11회 2019 한국기독언론대상에서 두 편의 CGNTV 콘텐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GNTV 다큐멘터리 <인플루언스위대한 영향력>(연출 홍주연윤은영)이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을, 3·1운동 100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낮은 곳에서 피는 봄>(연출 유진주)이 기독문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3·1운동 100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낮은 곳에서 피는 봄>(연출 유진주)     © CGNTV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인플루언스위대한 영향력>은 LA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트레이 힐만 전 SK 와이번스 감독 등이 스포츠를 통한 선교의 영향력을 증언하며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다큐멘터리이다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이사장 손봉호집행위원장 이형모)는 “CGNTV에서 놀라운 완성도의 다큐멘터리가 많이 제작되었다며 “<인플루언스위대한 영향력>도 그 중 하나로 기독인의 사회적 영향력을 돌아보게 한 획기적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인플루언스위대한 영향력>은 지난 11월 16(미국 현지시간 기준)에 열린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Best Documentary over $50,000(제작비 5만 불 이상 다큐멘터리)’ 동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 [인풀루언스] 이영표 전 국가대표 선수     © CGNTV

 

 

기독문화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3·1운동 100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낮은 곳에서 피는 봄>은 독립을 위해 일제와 맞선 믿음의 선조들특히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의 여성 독립투사들과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힘쓴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작품이 나왔다며 특히 CGNTV <낮은 곳에서 피는 봄>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명확한 주제의식으로 분명히 전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 [낮은 곳에서 피는 꽃] 유진주 PD     © CGNTV

 

 

이번 수상으로 CGNTV 콘텐츠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한국기독언론대상을 수상했다지난 2015년 다큐멘터리 <MK의 고백>이 한국기독언론대상 기독선교 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KNOCK 미니휴먼다큐시리즈(기독문화 부문), 2017년 다큐멘터리 <사랑하기 때문에>(선교 부문 최우수상), KNOCK 미니휴먼다큐 <현묵이의 미니멀라이프>(나눔기부 부문 우수상), 2018년 KNOCK 미니휴먼다큐 <수원역 브이로그>(나눔기부 부문 우수상), 다큐멘터리 <독일 통일기도에서 기적으로>(기독문화 부문 우수상등 연이어 수상작을 배출하였다.

▲ [인플루언스] 홍주연, 윤은영 PD     © CGNTV

 

 

한편 한국기독언론대상은 기독교 정신을 방송에 녹여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대상으로는 한겨레신문의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가 선정되었다.

 
CGNTV는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작 특별편성을 하여 오는10일오후 11시  3.1운동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낮은 곳에서 피는 봄>을 방송하고, 11알과 12일 오후 11시에는 <인플루언스위대한 영향력>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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