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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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여성듀오 제이레빗 “사랑과 위로를 노래해요”


그룹 제이레빗이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에서 기독교방송 최초로 네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제이레빗은 3집 이후 5년 만에 발매된 앨범 ‘길 위의 대화’ 중 네 곡을 들려줬다. ‘모두 이루어져라’를 비롯해 ‘작은 도롱뇽’ ‘사랑은’ ‘Wake Up’ 등 이번 앨범의 대표곡들을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줬다.

제이레빗은 앨범 발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온 게 기적”이라며 앨범 발매 과정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며 크리스천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나눴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고 답하는 코너 ‘스윗메시지’에서는 모든 것에 무기력하게 되는 ‘싫어증’에 걸린 한 20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제이레빗은 ‘Wake Up’을 부르며 “정신 차리자, 집중해 보자, 어쨌거나 저쨌거나 즐겁고 재미나게 살아보자”는 가사로 시청자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건넸다.

제이레빗이 출연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는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CGNTV를 통해 방송되며, 다시보기는 CGNTV 홈페이지와 유튜브 CGNTV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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