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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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기독교 프로그램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 찾아와’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스윗사운즈’는 음악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해 더 좋은 음질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가수 이진아·김태우 등 크리스천 뮤지션 출연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스윗사운즈’는 그룹 스윗소로우의 김영우가 크리스천 가수들과 함께 만드는 무대다. 그동안 강균성, 김명식, 염평안 등이 출연했었으며, 약 4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친뒤 다시 돌아왔다.

지난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스윗사운즈’는 음악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해 더 좋은 음질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첫방송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진 가수 김태우가 출연해 대표곡인 ‘사랑비’와 찬양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등을 들려줬다. 지난 3월에 세례를 받은 가수 김태우는 30년 넘게 믿을 수 없던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K팝 스타 시즌 4’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가수 이진아가 출연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등을 노래한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 ‘스윗메시지’도 마련했다. ‘스윗메시지’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통해 시청자가 보낸 사연을 출연한 아티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코너이다. 사연을 보낸 시청자를 위해 출연자가 준비한 노래를 선물해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CGNTV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붓소핸섭’도 선보였다.   ‘KNOCK노크’채널 구독 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CGNTV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붓소핸섭’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 ‘KNOCK노크’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되는 ‘붓소핸섭’은 한국을 향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순수청년 조셉 붓소의 전도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다. 콘텐츠 포맷, 장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CGNTV는 ‘붓소핸섭’으로 기독 미디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포맷으로 구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KNOCK노크’채널 구독 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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