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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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후원으로 구현하는 복음의 가치

CGNTV 정기후원의 달…‘5만 명 후원자 비전’ 선포

 

5만 명 후원자 비전을 품은 CGNTV에서 정기후원의 달(10월)을 진행하고 있다. 순수하게 후원만으로 운영되는 CGNTV는 상업 광고 없이 복음만을 전하기 위해 이와 같은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5만 명이라는 구체적인 후원자 목표를 제시하며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만드는 방송 콘텐츠를 꿈꾸고 있다.

CGNTV는 한인 선교사와 디아스포라의 영적 충전을 위해 지난 2005년 개국했다.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시청 가능한 CGNTV는 선교지의 영혼들을 위한 다양한 영적 콘텐츠를 방송함으로써 선교지의 갈급함을 채우고,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미주,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아랍, 홍콩 등 총 7개의 해외지사 및 제작센터를 세워 지역별 맞춤 콘텐츠 제작과 사역을 통해 미디어 선교의 지경을 넓혀나가고 있다.

한편 CGNTV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 드라마 등 기존의 예배와 설교를 넘어 각종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기독인은 물론 전도대상자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먼저 청년들이 자주 접하는 유튜브,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CGNTV의 영상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또한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해 많은 이들의 선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CGNTV 이용경 대표는 “누군가의 간섭 없이 오로지 복음만 전하는 CGNTV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5만 명의 후원이 필요하다”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사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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