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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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지식충만 토크쇼 '나침반 플러스'가 돌아왔다

지식충만 토크쇼 '나침반 플러스'가 돌아왔다

CGNTV, 나침반 플러스 시즌2 '믿음' 시리즈 매주 금요일 방영
 
   
▲ '신개념 에듀톡'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CGNTV의 '나침반 플러스'가 시즌 2로 안방에 돌아왔다. 나침반 플러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0분에 방영된다.

강단을 벗어나 소파에 앉아 지식을 나누는 CGNTV의 신개념 토크쇼 ‘나침반 플러스’가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CGNTV는 15일 나침반 플러스 시즌2-‘믿음’편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회의 각종 문제를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가정의 문제를 다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나침반 플러스 시즌1-‘사랑’ 시리즈에 이어 이번 ‘믿음’ 시리즈는 세상이 주는 혼란함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직장사역 전문가 방선기 목사와 진로 상담 전문가 신상주 목사, 청년 문제 전문가 고직한 선교사가 출연해 오랜 사역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수준 높은 지식을 나눈다. 신앙과 사회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 플러스는 맞춤 솔루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프로그램의 메인 MC로는 개그맨 이홍렬 집사가 나선다. ‘이홍렬의 펀펀한 북카페’ 이후 6년만에 CGNTV의 프로그램을 맡는 이 집사는 사역자가 아닌 평신도의 시선으로 프로그램의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는 후문이다.

나침반 플러스 시즌2-‘믿음’은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0분 CGNTV를 통해 방송된다.

 

손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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