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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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CGNTV 성탄특집 단편드라마 ‘다시 봄’ 방송

매서운 추위도, 아픔도 지나가고 ‘다시 봄’

CGNTV 성탄특집 단편드라마 ‘다시 봄’ 방송

정하라 기자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영
치유와 회복을 그린 단편드라마

‘보라야, 다녀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나선 아버지는 돌아오지 못했다. 추운 겨울 사고로 허무하게 보라 곁을 떠난 아버지. 목사였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무심한 교인들의 모습이 보라에게는 큰 상처가 됐다. 교회 사람들을 누구보다 아꼈고 하나님의 순결한 종으로 살아간 아버지였는데…. 아버지가 그토록 사랑했던 하나님을 이제는 원망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하나님은 감당할만한 시련만 주시는 분이라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거죠?. 하나님은 왜 그저 침묵하고 계시는 거죠? 왜….”

뜻밖의 불의한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안티크리스천으로 살아가던 보라. 하나님을 향한 끊임없는 물음과 방황 속에 있던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단편 드라마가 방영된다.

영화 ‘서서평:천천히 평온하게’로 기독교 다큐영화의 새로운 흥행을 기록한 CGNTV가 올 성탄절을 맞아 첫 TV드라마 ‘다시 봄’을 선보인다. 드라마 ‘다시 봄’은 상처받은 아이였지만, 긴 시련 끝에 마침내 봄을 맞이하는 보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해준다.

아버지와 하나님,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원망을 숨긴 채 ‘U드론’이라는 회사에 다니며, 세계 최고의 드론을 만드는 일에 푹 빠져있는 보라. 아팠던 과거는 기억 저 편에 숨겨둔 채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가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엄마의 치매는 보라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우연히 치매로 인해 행방불명된 어머니를 찾아 19년 만에 방문하게 된 교회와 사람들을 통해 그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의 상처와 직면하게 된다. 이윽고 자신의 곁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리며 위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된 하나님의 사랑.

드마라 ‘다시 봄’은 올 성탄절, 가족과 함께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기력과 신앙으로 준비된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주인공 보라 역은 브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복면검사’, ‘싸인’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배우 황선희가 맡았다. 치매 걸린 어머니 역에는 베테랑 연기자 성병숙, 목사 아버지 역에는 영화배우 서태화, 보라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전도사 역할에는 배우 심지호가 맡았다.

극본에는 드라마 ‘별순검’, 영화 ‘마지막 선물’ 등 다수 작품과 도서를 집필한 봄의환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웹드라마 ‘교회오빠의 연애QT’로 2016 K웹페스트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상’을 수상했던 홍현정 감독이 맡았다. 또한 드라마 전문 제작사 MI가 공동제작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 지난 1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CGNTV 성탄특집 단편드라마 ‘다시 봄’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그맨 표인봉의 사회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선희는 “‘다시 봄’은 잊기 힘든 작품으로 이미 현장에서 스태프와 배우들의 치유와 회복이 있었던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배우 심지호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누구든지 두 팔 벌려 올 수 있는 느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며, “많은 이들이 드라마를 보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봄의환 작가는 “작품 집필과정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이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는 마음을 주셨다”며,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다 합력해 선을 이룬다는 메시지가 흘러가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다시 봄’은 오는 12월 25일 오후 10시 40분 CGN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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