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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리스챤연합뉴스] CGNTV, 미디어 아카데미 열어 재능기부
날짜 | 2017. 7. 24

CGNTV, 미디어 아카데미 열어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7.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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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와 방송사역자들을 위한 CGNTV의 나눔 프로젝트인 ‘미디어 아카데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며 부산과 대구에서 개최됐다.

 

미디어 아카데미는 교회 사역에 미디어를 활용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거나 배우기 힘든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CGNTV가 가진 노하우를 나누고 사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4~6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 11~13일까지 대구 동신교회에서 열린 미디어 아카데미에는 각 40여 명의 목회자,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미디어 아카데미는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기초를 배우며 제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스피치, 교회 음향, 디자인, SNS 홍보 전략 등 교회 사역에 도움이 될 다양한 강의들도 마련됐다.

 

특히 이론보다 실습에 비중을 두고 커리큘럼을 구성해 각자의 사역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물을 함께 시청하면서 2박 3일 일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부산, 대구 지역이 아닌 서울, 경기도 안양 등의 먼 거리에서 아카데미를 찾은 이들도 있었다. 안양 석천교회 정성구 목사는 “평소 이런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기회가 잘 맞지 않았다. 미디어가 교회 사역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전도사님과 함께 내려왔고,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 강의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해서 들었다”고 말했다.

 

특별히 농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공주농아감리교회 서미례 전도사는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고민하던 차에 영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이 없어 포기하려고 했는데 세세히 가르쳐주고 포기할 수 없게 도와줘 도전의 시간이 됐다”며 CGNTV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사와 스태프로 섬긴 CGNTV 직원들은 약 3개월에 걸쳐 기도로 강의를 준비했고, 자비량으로 사역에 참여했다. 스태프로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나이와 직분에 상관없이 강의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미디어 아카데미가 열려 대만교회 사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베이 순복음교회(7월11~12일), 까오슝 감리교회(7월14~15일)에서 미디어 아카데미가 마련돼 영상기획과 촬영, 편집, 포토샵 기초, 음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국내외 미디어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CGNTV는 본격적인 2017년 여름 아웃리치 사역을 펼친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아웃리치와 전북 진안 고향교회 섬김을 통해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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