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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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신문] ‘KNOCK 미니휴먼다큐’ 기독문화부문 우수상

‘KNOCK 미니휴먼다큐’ 기독문화부문 우수상

CGNTV, SNS 전용채널, 누적 조회수 711만뷰 돌파

 

CGNTV가 제작한 ‘ KNOCK 미니휴먼다큐’ 가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이사장 손봉호)가 수여하는 ‘제8회 한국기독언론대상’ 기독문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KNOCK 미니휴먼다큐’ 는 소외된 이웃을 묵묵히 섬기며 예수님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을 조명했다. ‘읽은 양 찾기(조회수 200만)’와 ‘테이킷이지(조회수 120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는 전도사의 삶을 다뤘다. ‘인포리를 부탁해(조회수 80만)’ 는 30대 초반 총각 전도사가 작은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목회를 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태원 준섭이(조회수 260만)’는 이태원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 미국인 조셉(최준섭)의 이야기다. 준섭이가 거리에서 좋아하는 찬양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해외에서도 많은 댓글로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웹드라마 ‘교회오빠의 연애QT’ 는 2016 KWEBFEST에서 ‘ 베스트 브랜드 시리즈’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선보인 미니시트콤 ‘ 두근두근 마카롱’ 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재미와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NOCK는 차세대들에게 기독교 문화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CGNTV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용채널이다. 2016년 1월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711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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