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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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노사연, 이무송 , CGNTV에서 신앙간증
노사연, 이무송 , CGNTV에서 신앙간증
 
강석우·윤유선의 하늘빛향에 출연
 
 
 
 
▲ 크리스천들의 신앙고백과 나눔이 있는 CGNTV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17일 방송에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하여 Acts29 연예인 합창단을 결성하게 된 이야기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연단의 시간을 나눈다.     
© [사진제공=CGNTV]


 

 

크리스천들의 신앙고백과 나눔이 있는 CGNTV <강석우윤유선의 하늘빛향기> 17일 방송에는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출연하여 Acts29 연예인 합창단을 결성하게 된 이야기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연단의 시간을 나눈다.

 

하나님의 섭리를 가장 진하게 깨닫게 된 만남은 무엇일까첫눈에 반해서 결혼했지만 다른 성향으로 부딪히는 점이 많았던 노사연이무송 부부게다가 이무송 씨의 공황장애로 매일 밤 울면서 기도했던 시간이 있었다.

 

이무송 씨는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고전10:13)라는 말씀에 의지했고봉사를 다니기 시작했다또 부부간의 싸움이 생기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기도했더니 상대의 입장이 보이기 시작했고가정을 살리시는 회복을 경험하게 됐다그렇게 예수님을 만나면서 아들과 셋이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노사연 씨는 기도하니 우리 부부를 연예인으로 불러 세워서 쓰시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로 살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최근 찬양할 때 남편이 부족한 부분을 서포트 해주는 걸 느꼈다며 그동안에도 부족한 부분을 남편이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가족 같은 또 하나의 공동체가 있다크리스천 연예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받은 달란트대로 새로운 선교인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간다는 뜻을 담은 'Acts29' 연예인 합창단이다.매주 목요일 찬양 연습뿐 아니라 예배도 함께 드리고 있다.

 

5년 전 연예인 연합 예배 때 이무송 씨가 마음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각자의 색깔이 강한 연예인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무송 씨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하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고이제는 정말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었다고 간증했다교회에서도 마음 놓고 터놓을 수 없는 외로운 직업을 가진 연예인들이들은 5년째 일주일에 한 번씩 소그룹을 통해 아픔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모임을 통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주안에서 회복된 간증이 넘쳐난다.

 

 

 

가정과 공동체를 통해 깨어진 부분을 더욱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의 메시지가 있는 <강석우윤유선의 하늘빛향기> ‘노사연이무송 부부편은 11월 17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CGN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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